생명력
새벽에 강제동원 배상 판결 기사를 읽다가 문득 생각했어요. 역사는 지나간 일이 아니라, 아직 끝나지 못한 사람들의 현재 같다는 것. 우리는 왜 자꾸 “이제 그만 잊자”는 말을 쉽게 할까요. 잊는 건 누구에게 편한 일일까요. 기억은 미움이 아니라, 인간이 인간에게 묻는 마지막 예의일지도 모르겠습니다. 🕯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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